At 7TH DOOR, world-class chefs including Michelin star chef have presented collaboration dining since September 2019. Our first guest is one of best Singaporean chefs, who settled in Taiwan, Jimmy Lim. Both chefs Daechun Kim and Jimmy Lim are awarded <One to Watch> at Asia’s 50 Best Restaurants Award. This collaboration dinner event will be held on 27th and 28th September!
세븐스도어에서는 2019년 9월부터 시즌별로 1회씩 미쉐린 스타 셰프 등 세계적인 셰프들과 협업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 번째 파트너는 대만에서 활약 중인 <JL Studio>의 Jimmy Lim 셰프로, 김대천 셰프와 콜라보레이션 디너를 9월 27일, 28일 양일간 선보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을 꼽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어워드에서 김대천 셰프와 지미 림 셰프 모두 <One to Watch> 상을 수상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두 셰프가 선보일 협업 디너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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